[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

'김유리 리포터'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며 6월 9일 오전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마흔 한살인 김유리 리포터는 지난 2004년 MBC 라디오 '57분 교통정보'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2010년 MBC 연기 대상 라디오 리포터 부문 특별상을 받으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김유리 리포터는 MBC 표준FM 95.9MHz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MBC ‘무한도전 연애조작단’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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