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피지 전문 브랜드 미팩토리 ‘뿌숭뿌숭 파우더 팩트 2종’이 동아TV 뷰티방송 ‘뷰티앤부티 시즌4’에 소개됐다.

지난 6일 방영된 뷰티앤부티 시즌4에서는 인기 걸그룹 에이핑크 남주가 여름철 늘어나는 피지 분지를 잡아줄 수 있는 잇템을 소개했다.

에이핑크 남주는 “아침에 공들여 화장을 해도 오후면 올라오는 유분기를 톡톡 두드리면서 발라주는 것으로 간단하게 잡아주며 모공 및 요철까지 커버할 수 있다"며 “제품 박스에 스티커 키트가 들어있어 개성대로 팩트 디자인을 꾸밀 수 있다”고 말했다.

남주가 소개한 뿌숭뿌숭 민트 파우더 팩트는 출시 이후 4차 완판을 기록한 핑크 파우더 팩트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보색을 이용해 피부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컬러코렉팅 메이크업과 유사한 원리를 이용해 붉은기와 홍조를 케어해 피부 톤을 고르게 유지해 줄 수 있도록 고운 입자의 민트색 파우더로 이루어져 있다.

칙칙하고 노란끼가 도는 피부 톤을 지녔다면 달콤한 복숭아 향의 ‘뿌숭뿌숭 핑크 파우더 팩트’를, 붉은기와 홍조로 고민된다면 청포도 향의 ‘뿌숭뿌숭 민트 파우더 팩트’로 톤업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자신의 피부 타입 별로 컬러 선택이 가능하다.

방송에서 그녀는 “유분으로 인해 화장이 무너져 수정메이크업을 할 경우 모공이 넓어지거나 피부가 망가뜨릴 수 있다”며 꼼꼼한 유분기 관리의 중요성을 얘기하였으며, “노-세범(No-Sebum) ‘피지가 없다’는 뜻을 지닌 노세범파우더는 피지를 흡착시켜 번들거림을 잡아주기에 보송한 피부를 만들기 위한 필수 뷰티템”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미팩토리돼지 ‘뿌숭뿌숭 팩트 2종’은 피부진정에 도움을 주는 시카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역할을 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음을 안내했다.

출연진 중 가수 슬리피는 “기름종이를 쓰는 게 더 편하지 않으냐” 물었으나 남주는 “기름종이를 얼굴에 문지를 경우 오히려 피지선이 자극되어 피지 분비가 심해질 뿐만 아니라 화장이 지워지거나 뭉치는 현상이 생기는데 파우더로 톡톡 두드려 주면 피부 톤 보정 및 유분 관리까지 된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미팩토리의 뿌숭뿌숭 팩트 제품은 공식 사이트에서 자세하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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