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이성원 기자= 은평구청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1일 밝혔다.

은평구에 따르면 40번째 확진자로 갈현2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다.

■ 발생현황
10일 오전 10시 23분 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10일 오후 6시 양성 판정
10일 오후 9시 국가지정격리병상(서울의료원) 이송

■ 이동경로
[강남 명성하우징 확진자 접촉]
8~10일 확진자 접촉으로 자택에서 격리
10일 오전 10시 23분 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검사, 도보(마스크착용) → 자택,도보(마스크착용) → 오후 6시 양성 판정 → 오후 9시 서울의료원 이송
※검사결과 통보 받을 때까지 자택에 머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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