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백종수 기자= 재테크 시장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면서 재무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현 시장을 살펴보면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투자 방식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맞춤 분석과 설계를 거쳐야만 성공적인 투자를 했다고 볼 수 있다. 

이에 ‘제이에스투자그룹’은 투자 플랫폼 ‘제이에스아이엑스지(JSIXG)’에서 카피트레이딩(CTS, Copy Trading System)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전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검증된 실력을 갖춘 전문가의 계좌와 고객의 계좌가 실시간으로 동시에 움직이는 연동매매 프로그램이다. 금융 시장 안에서 최대한의 방어와 공격을 시행할 수 있는 투자 기법으로 전망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이러한 CTS프로그램은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시중에 떠도는 프로그램이 아닌 공신력이 입증된 기관의 개발 프로그램이다. 또한 주식 카피트레이딩 시스템인 더한트레이더의 프로그램은 국내 11개 인증된 영업법인만 판매 가능하다. 제이에스투자그룹은 CTS프로그램의 선두주자로서 투자시장을 진두지휘하고 있으며 최대한의 편리성과 수익률을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얻고 있다. 

또한 CTS프로그램은 기존의 자동매매나 여타 프로그램과는 차별점을 제시한다. 공신력이 입증된 실전투자대회의 상위 탑10트레이더의 계좌와 개인고객의 계좌가 연동이 되어 같이 움직이게 되는 프로그램으로서 전 언론사,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를 취합해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제이에스투자(그룹) 투자전략부 김형택 팀장은 “자본력이 튼튼하지 않은 기업 고객의 주식자금을 리딩한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고 그것은 책임감의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투자 회사를 선택할 때에는 그 회사의 위치도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하며 제이에스투자그룹은 증권가 중심 여의도에 위치해 있으며 책임감 있는 리딩 시스템을 보유해 신뢰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제이에스투자(그룹)의 카피트레이딩 시스템 프로그램은 핀테크 회사와 합작으로 만들어졌으며 CTS 도입 이후 매출 급성장으로 12월 강남 사옥 오픈 예정 중이다. 상세 내용은 제이에스투자(그룹)-제이에스아이엑스지(JSIXG)’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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