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김소정 기자 =시청실무경력 25년과 2만건이상의 인·허가 행정업무처리경험을 소지한 이규석박사는 국내최초로 유일한 토지 인·허가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Q.  간략하게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저는 경기도 화성시에서 태어나서 화성시에서 공직생활을 31년 했습니다. 또한 화성시에서 공직생활을 하면서 30년동안 인·허가업무를 주로 해왔습니다.

Q. 국내최초 유일한 인허가 교육원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데 다른 교육원과 차별되는 점은?
A. 많은 대학교와 타교육원과 다르게 토지 인·허가교육원은 실무위주의 수업을 하기 때문에 차별화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Q. 박사님께서는 차별된 교육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한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다른가요?
A. 타 교육기관에서 많은 수업을 들었지만 주입식교육을 하는 것을 봐서 느낀 게 이렇게 하면 안된다 생각해서 수강생과 직접 토론식 수업을 합니다. 자기가 갖고있던 땅을 가지고 오던지 또 자기 근처에 에러가 있는 토지가 있는 것을 가지고 오면 직접 수업하는 과정에 제가 알려드립니다.

Q. 실습교육이 특별하게 있다고 들었는데 설명부탁드리겠습니다.
A. 이론수업을 할 때에는 행정서류검토라던가 법적검토라던가 이런 것을 최종하고 난 뒤에 직접 현장나가서 이 부분은 이래서 나가야하는 거고, 이 부분은 이래서 허가 못나갑니다. 하면서 직접 현장에서 토지용계획이라던가 지역도를 가지고 대조해가면서 직접 행정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Q. 수강생들에게 어떤 혜택이 있나요?

A.  수료증이 발급되고 민간자격증인 토지 인·허가분석사 자격증이 발급되고 있습니다. 수업을 마치신 분은 실무를 위해서 3개월동안 별도로   이론수업이 또 진행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한 말씀? 
A. 저희 학원은 전문학원으로써 경매학원이라던가 경매를 받거나 다른 곳에서 토지를 매입하신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안타까워서 저희 학원에서 수업을 들으시면 모든 것을 해결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인중개사, 행정사, 건축인, 건설사, 기업인 및 토지에 관심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토지용어부터 실전 토지 인,허가 사례를 기반으로 하는 교육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규석박사는 다른 대학기관이나 교육기관에서 접할 수 있는 이론교육이 아닌 실무 위주의 강의가 차별화된 교육이라고 말했다.
단순한 이론지식전달이 아닌 토지에 관해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토지에 관한 정보를 정확한 정보를 이해시켜주기 때문에 교육은 인기가 높다고 강조했다.

도시공학박사 이규석대표는 앞으로 서점, 인터넷에서 접할 수 없는 특별한 정보지식을 전달해주고 수강생들에게 실제적으로 도움을 주는 교육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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