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이성원 기자= 은평구청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49번째 확진자 발생과 기초동선을 공개했다.

은평구 49번째 확진자는 응암2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알려졌다.

■ 발생현황
6.16.(화) 23:59 중구 서울백병원 방문 검사
6.17.(수) 17:50 양성판정
6.17.(수) 22:30 국가지정격리병상(국립중앙의료원) 이송

※환자 자택 및 주변소독은 완료하였습니다.
※현재 확진자가 다녀간 동선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동선 확인 즉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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