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유알지의 프리미엄 스파 브랜드 ‘샹프리’는 지난 6월 17일 본사사옥에서 신제품 아이케어 ‘코랄 카밍 아이마스크’를 론칭했다.

샹프리가 선보인 신제품 ‘코랄 카밍 아이마스크’는 ‘제주 연산호’와 ‘마린 콤플렉스’의 테마로 이뤄졌다.

49일 만에 자가치유력을 가진 돌고래가 연산호에 몸을 비비는 것을 관찰한 BBC에서는 연산호 점액질에 항염과 항균효과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는 학설을 발표한 바 있다. ‘코랄 카밍 아이마스크’는 이러한 제주 연산호를 함유했다.

또한 마린 콤플렉스는 수심에 따라 얻을 수 있는 물질과 기대 효과가 다른 것을 착안하여 개발됐다.

샹프리 관계자는 “제주연산호와 마린 콤플렉스를 통해 붓기와 주름 등에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거친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샹프리(Shangpree)는 스파 운영의 노하우를 가지고 개발한 우수한 제품을 기반으로 아시아, 미국, 영국, 중동 등 40개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한국 화장품 브랜드 최초로 프리미엄 황실 백화점인 ‘영국 헤롯’에 입점했다.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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