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6월 말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며, 야외 활동이 어려워졌을 뿐 아니라 높아진 실내 습도로 많은 사람들이 불쾌함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장수돌침대는 더위 극복과 눅눅한 환경 개선에 천연석과 온열 기능이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장수돌침대는 수천 년 전부터 내려온 한국 고유 전통의 난방 방식을 과학적으로 해석하여 현대화한 제품이다. 장수돌침대와 장수돌소파를 구성하고 있는 천연석은 요즘같이 더운 여름 전원을 켜지 않고 사용할 시 체내의 열을 흡수하여 체감온도를 내려주고 냉방기 없이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습할 때는 침대와 소파의 온열 기능을 사용하면 실내 습도를 개선할 수도 있다.

이에 장수돌침대 관계자는 별도의 난방 없이도 눅눅한 집안 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에너지 효율성이 뛰어난 장수돌침대의 장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장수돌침대는 건강한 숙면 문화를 이끄는 기업으로, 돌침대를 최초로 개발한 이후 벌써 30여 년째 건강한 세상을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특히, 고객들이 침실뿐 아니라 거실에서도 쾌적한 환경으로 최상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출시된 장수돌소파는 사시사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에 큰 도움이 돼 계절에 구애 없이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많다고 전했다.

한편, 장수돌침대는 모던한 디자인과 편의성을 고려한 스마트 기능을 탑재하여 스마트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젊은 고객들의 수요를 맞추고 있다. 따라서 끈끈한 장마철, 체감 온도 저하와 습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장수돌침대와 장수돌소파는 기능과 디자인을 겸비한 제품으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10년 연속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대상’ 수상과 업계 최초 대통령 표창을 3회 수상한 바 있는 장수돌침대는 대면 판매와 고객의 집에 직접 설치해야 하는 제품의 특성을 고려하여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각종 대책 마련으로 전국 판매 매장 소독 진행,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배송 차량과 제품 박스 출발 전 소독 서비스, 가정 내 소독 서비스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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