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 가수 크러쉬(Crush)가 2개월 만에 신보로 돌아온다.

4일 소속사 피네이션(P NATION)은 “크러쉬가 오는 7월 14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OHIO(오하이오)’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OHIO’는 크러쉬가 지난 5월 발표한 홈메이드 시리즈 첫 번째 싱글(homemade series 1st single) ‘자나깨나 (Feat. 조이 of Red Velvet)’ 이후 2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이다.

크러쉬는 지난 3일 오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새 싱글 발매를 예고하는 흑백의 티저 이미지를 업로드했다.

진중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금번 티저 이미지는 디지털 싱글 ‘OHIO(오하이오)’를 통해 보여줄 크러쉬의 음악적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하고 있다.

한편, 크러쉬의 새 싱글 ‘OHIO’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vampiro12x2@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562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