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쇼 진품명품 윤수현 나이 서른 셋...홍진영 뒤 이을 차세대 트로트 여제!
tv쇼 진품명품 윤수현 나이 서른 셋...홍진영 뒤 이을 차세대 트로트 여제!
  • 장혜린 기자
  • 승인 2020.07.0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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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

가수 윤수현이  tv쇼 진품명품에 출연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7월 5일 오전 11시 방송되는 KBS 1TV tv쇼 진품명품에는 가수 윤수현을 비롯해 개그우먼 배연정, 탤런트 이정용이 출연해 미상 허형 화훼 10폭과 놋쇠 필통, 토기 방울잔 등의 의뢰품을 감정한다.

이날 전문감정위원으로는 진동만(회화 감정위원), 양의숙(민속품 감정위원), 김영복(서예·고서 감정위원), 김경수(민속품 감정위원) 위원이 출연해 의뢰품에 대해 설명하고 감정가를 매긴다.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 세살인 윤수현(윤지연)은 2007년 MBC '대학생 트로트 가요제' 대상, 2008년 KBS 1TV '전국 노래자랑'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 트로트 가수다.

2014년 데뷔해 장윤정, 홍진영의 뒤를 이을 차세대 트로트 여제로 주목을 받았다.

그해 3월 발매한 정규 1집 수록곡 '천태만상'이 차트 역주행을 하면서 인기를 얻었으며, 이밖에 '꽃길', '뒤늦은 후회' 등으로 사랑을 받았다.

남진과 42년 나이차를 뛰어 넘고 듀엣을 결성해 '사치기 사치기', 박현빈과 듀엣곡 '한판 붙자' 등을 부르기도 했다.

당시 탄탄한 노래실력부터 화려한 입담까지 제대로 갖춘 트로트 신예가 남진이라는 트로트 대가와 만나 '꽃길'을 예고했다.

포천중문의대 보건학과를 졸업한 윤수현은 과거 수학 강사, 타로 카드 아르바이트, 국민건강보험 인턴 등 다양한 이력의 소유자다.

최근 화제가 됐던 유재석이 분한 트로트 가수 ‘유산슬’에게 보컬 트레이닝을 시켜줬다. 특히 윤수현은 ‘애타는 재개발’ 버전의 ‘사랑의 재개발’을 부르며 트로트의 묘미인 꺾기 기술을 전수했다.

 

 

hrjang@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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