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

걸그룹 라붐(LABOUM) 멤버 해인이 막내 솔빈을 지원하기 위해 '편의점 샛별이'에 특별출연한다.

해인의 소속사 글로벌H에 따르면 해인은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극본 손근주, 연출 이명우)에 정은별(솔빈 분)의 아이돌 걸그룹 멤버로 출연해 솔빈과 호흡을 맞춘다.

솔빈과 라붐으로 활동 중인 해인은 ‘편의점 샛별이’를 통해 같은 팀 멤버를 지원 사격, 드라마 속에서도 연기 같지 않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스물 여섯살인 해인은 동아TV ’뷰블리’, ‘메이크업박스’ 등 뷰티 프로그램 MC를 통해 가수 뿐 아니라 예능, 화보 등 다방면으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SBS ‘강남스캔들’을 통해 데뷔 후 첫 연기 도전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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