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한미진 기자 = 날이 더워지면서 Y존에 불편함을 느끼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이에 민감한 Y존을 건강하고 깨끗하게 관리해줄 수 있는 엠마녹스 퓨어 클렌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엠마녹스는 여성의 편안한 밤을 위해 탄생한 여성용품 전문 브랜드로 여성의 소중한 Y존 관리를 위한 여성청결제 ‘퓨어 클렌저’를 대표 제품으로 두고 있다.

미국 비영리 환경단체 EWG의 안전도 기준 올그린(All Green) 등급 성분만 함유됐으며 부드러운 거품 타입으로 사용 시 자극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ph 3.5~5.5의 약산성으로 피부 저자극 인증을 받았으며, 건강한 Y존 산도인 pH3.5~5.5로 pH밸런스를 유지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Y존 산도의 균형이 깨질 경우 세균성 질염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실제 여성 약 75%가 한 번 이상 경험하는 칸디다균에 의한 질염에 대한 향균력을 99% 갖추었다.

이뿐만 아니라 라벤더 오일을 사용해 생리 전, 후 냄새는 물론 제품에 함유된 식물성 글리세린은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줘 세정 후에도 건조하지 않고 촉촉한 보습감을 선사하여 몸과 마음을 안정시켜 준다.

엠마녹스 관계자는 “엠마녹스 퓨어 클렌저의 촉촉함과 부드러움으로 피부가 예민해 지는 계절 깨끗하게 Y존 관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엠마녹스 퓨어 클렌저는 2020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고객만족브랜드(여성청결제) 부문을 수상했으며, 글로우픽 여성청결제 만족도 설문에서도 98.2%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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