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내외뉴스통신] 김영삼 기자=국방부가 지난 3일 대구경북통합 신공항부지로 우보를 부적격, 소보.비안의 선정을 오는 31일까지 유예한다고 밝힌 가운데 7일부터 청와대 국민청원에 소보유치 신청을 촉구하는 청원이 진행중이다.

청구인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추진은 지난 1월 21일 군위군 의성군 주민 투표에 의해 소보비안공항 으로 결정이 났다. 군위 김영만 군수는 투표결과에 불북하고 탈락지로 판정한 우보만 고집을 하고 소보는 유치신청을 안하겠다고 한다. 국민적 투표결과에 따라절차대로 이행을 촉구를 한다”고 청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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