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내외뉴스통신] 장현호 기자=밀양시 산내면은 2020년 작은성장동력 아이디어 사업으로 얼음골 진입로 0.6km구간에 단풍길을 조성했다.

산내면은 올해 3월부터 사업에 착수해 6월 중순, 단풍나무 90주를 식재를 완료했다.

이번 얼음골 진입로 단풍둘레길 조성 사업에는 산내면 청년회와 지역주민들도 참여해 칡넝쿨제거와 단풍나무 식재에 힘을 보탰다.

산내면은 이번에 조성한 0.6km의 단풍길에 그치지 않고 얼음골 진입로에서 호박소 주차장까지 이어지는 총 3.2km구간에 걸쳐 단풍 나무 둘레길조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덕진 면장은 “산내면의 단풍나무 조성사업이 산내면 이미지를 개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얼음골까지 이어지는 단풍 둘레길을 조성해 더욱 아름다운 산내면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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