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외뉴스통신] 김수일 기자=50년의 긴 역사를 뒤로 하고~앞으로의 100년을 만들겠습니다.

건축설계부터 인테리어까지~오직 학생만을 위해 설계된 공간.

대구,경북 수만명의 인재를 배출한 학업의 요람 유신학원.  

이제 신사옥과 함께 새롭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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