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최근 연이은 정부의 부동산규제로 다주택자에 대한 대출이 크게 규제되고 있다. 이에,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대출규제를 피할 수 있는 ‘단지내 상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천 유림노르웨이숲 에듀오션’은 지하 4층~지상39층, 아파트 520세대, 오피스텔 120실로 총 640세대 규모이며 단지내 소비가 상대적으로 많은 소형평형 (아파트 전용56㎡, 59㎡, 66㎡ / 오피스텔 전용56㎡)으로 구성되며,

유림E&C에서 분양중인 인천 유림노르웨이숲 단지 내 상가는 전호실이 1층상가로 구성되며, 총 19개실로 6월 분양 시작과 동시에 빠른 분양이 이뤄져 현재 마감 단계에 이르렀다.

수익형 상가 중에서도 주거시설이 100% 완판된 단지 내 상가라면 선호도는 더욱 높아진다. 단지 내 상가 특성상 입주민 고정수요를 바탕으로 단골고객과 가족단위 고객을 잘 유치하면 매출이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임차인들의 선호도가 높아 인기가 좋다.

상업지역에 빼곡하게 들어선 상가들은 경기침체나 특히 요즘과 같은 코로나사태 등의 사회적인 문제가 대두될 때 매출에 큰 영향이 있다. 그에 비해 아파트나 오피스텔 단지 내 상가들은 기본적으로 주거중인 고정 수요층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다.

또한 지금과 같은 최저금리 시대에는 대출이자 부담도 줄어들고 예·적금 이자대비 높은 수익률로 매달 일정한 수익을 보장 받을 수 있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늘어가고 있다.

‘인천 유림노르웨이숲 에듀오션’ 단지 내 상업시설은 개발초기 입점으로 권리금 없이 지역내 상권선점이 가능하다는 것이 매력이다. 

단지 내 상업시설은 서해대로변 버스정류장 바로 앞 위치로 접근성 및 가시성이 뛰어나며, 동선이 편리한 스트리트형 상가로 설계되어 640세대의 단지 내 입주민은 물론 반경 500m 기준 약 3만4천여명의 유동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인천 유림노르웨이숲 에듀오션’ 분양가는 평당 1,500만대부터 시작되며 모델하우스는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인근에 위치한다.

 

sjpost_news@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109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