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 둥지서 새끼 60여 마리 성체로 자라 호주로 떠나
도산서원 등 안동호 상류와 연계한 생태관광 ‘청신호’

[안동=내외뉴스통신] 김영삼 기자=경북 안동시가 조성한 안동호 인공 모래섬에서 태어난 쇠제비갈매기 새끼 60여마리가 대부분 성체(成體)로 성장해 다음해 다시 찾아올 것을 기약하고 호주 등으로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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