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

가수 박상철이 tv쇼 진품명품에 출연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7월 12일 오전 11시 방송되는 KBS 1TV tv쇼 진품명품에는 가수 박상철을 비롯해 탤런트 오미희, 개그맨 조문식이 출연해 동양화 대부귀도와 분청 마상배, 상아 당구공 등의 의뢰품을 감정한다.

이날 전문감정위원으로는 진동만(회화 감정위원), 김준영(도자기 감정위원), 김영준(근대유물 감정위원) 위원이 출연해 의뢰품에 대해 설명하고 감정가를 매긴다.

이날 출연자중 개그맨 조문식은 1961년생으로 올해 나이 예순살로 경남 창원출신이다.

1985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한 후 1986년 KBS 공채 4기 코미디언으로 정식 데뷔했다. 1994년 영화 《티라노의 발톱》의 단역으로 영화배우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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