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스쳐가는 희노애락...

세상구경 잘하고 편히 가소서!

이진한

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

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

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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