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 가수 유키카(YUKIKA)가 첫 정규앨범 타이틀을 공개했다.

유키카는 13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서울여자(Soul Lady)’ 스케줄러 이미지 및 추가 정보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정규앨범은 오는 21일 오후 6시 발매되며, 이에 앞서 15일 트랙리스트, 17일 전곡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다른 사진 속에는 한층 성숙해진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이는 유키카의 이미지가 담겼다. 유키카가 정규앨범 ‘서울여자’를 통해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유키카는 컴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첫 번째 정규앨범 ‘서울여자’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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