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후배들 등살에 떠밀려 신곡 발표 서두른 숙행

[서울=내외뉴스통신] 김덕팔 기자=가수 숙행이 드디어 신곡발표 소식을 알리고 있다.

13일 숙행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티저 이미지들과 함께 반가운 컴백 소식이 전해졌다.

미스트롯 후배들인 송가인,정미애,홍자 정다경,김소유등이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이미 국내애서 치루어진 여러번의 콘서트와 작년 미국5개 도시 투어에서 맏언니 노릇을 톡톡히 해낸 숙행이다.

미스터 트롯 장민호와 아주 잘 매치되는 맏이 캐릭터이다.

공개된 사진 속 숙행은 한층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분위기까지 드러내고 있다.

특히 탄탄하게 다져진 몸매를 뽐내고 있는 숙행의 당당한 표정과 제스처, 그리고 ‘Why Not’(와이 낫)이라는 문구까지 더해져 베일을 벗을 모습에 대한 궁금증도 자극하고 있다.

앞서 숙행은 “부상투혼 중, 신곡 준비 중”이라는 글로 에너제틱한 무대를 예고한 바 있기에 변화를 거듭할 숙행을 향해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서대로 공개할 숙행의 ‘여자라서’는 오는 23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숙행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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