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최근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피부 고민이 늘어나고 있는 이들이 많다. 이에 착한 성분이 함유된 더마 화장품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국내 더마 화장품 시장은 연평균 16%씩 성장해 올해 시장 규모만 1조 2000억원 대에 달한다.

이 가운데, 임블리 코스메틱 브랜드 블리블리가 더마 화장품 ‘더마굿 그린 쿠션’을 제안했다.

임블리 관계자는 "‘더마굿 그린 쿠션’은 자연스러운 피부 연출에 도움을 주는 저자극 더마 쿠션이다. 청정 대나무수와 특허 받은 6가지 진정 허브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있어 민감해진 피부에 도움을 준다. 색상은 21호 라이트, 23호 내추럴 2가지로 선택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피부가 숨 쉴 틈이 필요한 요즘, 순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완성시켜주는 더마 화장품이 인기”라며, “블리블리 더마굿 그린 쿠션이 원래 내 피부 같은 자연스러운 피부로 만들어 주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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