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 큐브TV가 개국 5주년을 맞아 휴덕 엔딩 프로젝트 <큐브통신>을 론칭한다.

<큐브통신>은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공식적인 소식부터 아티스트의 지극히 사적인 근황, 친근한 인터뷰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종합 정보쇼다.

비투비, CLC, 펜타곤, (여자)아이들 등 큐브 소속 아티스트들이 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매회 특별 게스트도 출연한다. 특히 정보와 폭로를 넘나드는 사진과 영상으로 아티스트의 숨겨진 매력을 밝히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큐브TV는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활동기는 정해져 있고, 공식 SNS 업데이트만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직접 참여하고 궁금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큐브TV는 <큐브통신> 론칭을 기념해 본 방송을 시청하고 공식 SNS에 올라오는 퀴즈를 맞히면 다양한 상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큐브통신> 첫 방송은 오는 7월 23일 밤 9시 큐브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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