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국내 여성청결제 시장의 모회사를 둔 ㈜프리먼스가 지난 17일 여성 건강을 위한 브랜드 샵인 WHY ZONE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와이존(WHY ZONE) 매장은, 모회사에서 보유한 질염예방, 질이완증, 질건조증 관련 국내 및 전 세계 11개국 20개 특허를 기반으로 여성들의 Y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대표 제품인 ‘유프란티카 3종(샤이닝, 챠밍, 퓨어), 이너 앰플 및 천연 자연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안전하고도 간편하게 여성의 건강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워시형 청결제(여성용/남성용), 마음 생리대, 톤 업 크림 및 화장품 등 프리먼스에서 취급하는 전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와이존(WHY ZONE) 매장명에는 Womans - Hub / Health / Hope / Healing / Herb / Heart의 6가지의 의미를 담아, 여성의 제2의 심장인 Y존을 여성의 건강, 여성의 희망, 여성의 심리적치유로 리메이크하여 모든 제품을 자연 성분으로 만들어 더 순하고 안전한 제품으로 여성의 건강을 케어 한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프리먼스 박영임 대표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여성을 위한 Y존 케어 전문 매장은 전무하다며, 일반 여성들이 평소 H&B스토어 및 일반 매장에서 청결제를 구매할 수 있지만, 정작 가장 연약하고 예민한 Y존의 힘든 고민을 들어줄 곳이 없었다. 많은 시간 많은 여성들과 대화를 나누어 본 경험으로, 여성들만의 고민과 Y존 케어를 쉽고 편하게 상담 받고 내 몸에 맞는 맞춤 케어가 가능한 매장을 오픈하게 되었으며, 여성청결제 1위 업체인 질경이의 자회사인 프리먼스가 여성건강을 위해 꾸준한 개몽의 선구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와이존(WHY ZONE) 매장은 전북대학교 미술대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전라북도 관광 기념품 100선 선정, JB Awards 2018 표창장 등 다수의 수상 이력을 지닌 조각가 김성균과 BEN DESIGN의 김창민 대표가 인테리어 총괄을 맡아, 타 매장과의 차별화한 디스플레이 탁자를 테이블로 만들어 언제든지 편히 앉아 여성건강의 고민상담까지 배려해서 만든 컨셉형 매장이다.

프리먼스는 고체, 젤, 폼, 티슈, 에센스 등 다양한 타입의 여성청결제 제품을 선보이며, 전 세계의 여성건강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기업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이번 오픈을 시작으로 WHY ZONE 매장을 글로벌로 확산하여 전세계 여성이 안심하고 케어할 수 있는 청결제 시장의 명품 브랜드로 자리 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sjpost_news@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9508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