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카미안느 ‘우유미스트’가 올리브영에 입점한다. 해당 제품은 미스트 타입으로 뿌려서 사용하는 미백크림으로, 즉각적인 톤업과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사용감이 장점이다. 

특히, 투톤인 피부의 경계나 고르지 않은 착색피부가 고민인 사람이라면 만족할만한 제품이다. 바르는 순간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톤업을 연출하고, 촉촉하게 발리면서도 흘러내리거나 끈적이지 않아서 바디에 사용해도 일상에서 큰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는 평이 많다. 

우유미스트는 미백과 주름 이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칙칙한 목과 얼굴의 경계선, 착색이 심한 팔꿈치나 무릎 등에 사용하기 좋다. 보습 크림을 베이스로 개발한 제품이기 때문에 겨드랑이 처럼 민감한 부위에도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고, 자극 임상 테스트 결과 역시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또한 제주 우유 추출물과 청정지역 알프스의 화이트닝 플라워 성분이 함유되어 즉각적인 톤업은 물론, 장기적으로 꾸준히 사용했을 때 점차 피부톤이 밝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카미안느는 청담동에 VIP 전용 프라이빗 에스테틱 본점을 운영하고 전국 120여개의 에스테틱 매장에서 사용 중인 전문 스파 브랜드이다. 자체적으로 고품질의 에스테틱 제품을 연구하고 만들기 위해서 관련 연구소까지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신뢰도가 높다.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 랄라블라에 입점한 이후로 마침에 드럭스토어 올리브영에도 입점했다.

‘카미안느 우유미스트’는 SNS에서 입소문을 타 12차 완판 신화를 이루어 내는 등 요즘처럼 노출이 많아지는 계절에 필요성이 커지는 만큼 판매량이 계속해서 증가하는 중이다. 올리브영 톤업크림으로 입점 된 후 얼마나 더 많은 판매량을 기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카미안느 공식 홈페이지 ‘어나더박스’에서도 올리브영 입점 기념 기획전을 진행한다. 최대 72% 할인 행사는 가성비 넘치는 기획 구성 및 페이스 브라이트너 등과 같이 시너지가 좋은 제품들을 세트로 만나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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