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빅데이터로 선별하여 패션모델들이 즐겨 마시는 맛과 풍부한 향의 ‘이츠티’가 새로운 차(茶)를 선보이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츠미의 ‘이츠티’는 총 3가지로 하루의 편안함을 강조하는 그린, 가벼움을 강조하는 블루, 모델같은 관리와 활력을 강조하는 레드로 구성되어 있다. 

이츠티 레드는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관리하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한 차로 보이차, 레몬밤, 히비스커스 마테로 구성되어 있다.

이츠티 블루는 가벼운 하루를 시작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며 레몬밤잎, 호박, 우엉, 대추로 구성되어 있다.

이츠티 그린은 편안한 하루를 만끽하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하며 루이보스, 호박, 대추로 구성되어 있다.

이츠티 관계자는 “물 한 잔도 신경 써서 마신다는 패션 모델들과 아티스트들에게도 테스트 기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달달한 음료를 끊고 싶은 이들, 일상에 활력을 줄 수 있는 건강한 차를 원하는 사람 등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츠티의 티백은 여러 번 우려 마실 수 있게 했으며 삼각티백으로 티백 안에서 원물이 움직이며 순환해 보다 우러남이 좋고 맛과 향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하루에 하나씩, 한 달에 한 팩 30개입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츠티는 믿고 마실 수 있도록 이츠티의 제조시설은 클린 사업장 인증을 받았으며, 제조원과 제품은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안전성을 인증 받아 확인서 및 증명서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다. 또한, 현재 고교 패션 콘테스트를 협찬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츠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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