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메디셀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마스크 착용이 일상생활화 됨에 따라 패션과 향균 기능성을 겸비한 스판본드 제 질의 통기성이 편안하고, 10번 이상 빨아도 외부 유해 세균의 억제력이 유지되는 항균력이 90% 이상 지속되는 통기성이 우수한 향기가 나는 향균 3D 패션 마스크 “닥터 윈(Dr.WIN)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메디셀,  향기가 나는 향균 3D 패션 마스크 “닥터 윈(Dr.WIN)은  3D 입체 설계 디자인으로 스판본드 원사로 편직 된 국내 기능성 원단을 사용하여 유연하게 늘어나는 신축성과 입체적 디자인으로 코와 귀가 눌리지 않아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하다. 또 마스크를 착용하고 호흡 시 생기는 수분 등을 빠르게 증발시켜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메디셀의 향기가 나는 향균 3D 패션 마스크 닥터 윈(Dr.WIN)은 인체에 유해한 각종 호흡기 감염증 원인인 폐렴균, 식중독의 원인인 황색 포도상구균 등 차단에 도움되며 특히 마스크 착용 시 발생하는 땀 냄새와 악취 등의 불쾌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메디셀의 기능성 하이드로겔 패치 기술을 접목하여 향기 필터를 마스크 내부에 부착해다. 마스크를 착용하면서도 상쾌하고 은은한 향기가 지속되어 장시간 마스크 착용 시에도 쾌적한 상태로 유지시켜준다. 

메디셀 향기가 나는 향균 3D 패션 마스크 “닥터 윈(Dr.WIN)은 디자인, 생산, 검품 등 생산에 필요한 모든 과정이 논스톱으로 진행 가능한 메디셀이 국내 생산 시스템으로 제작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된다. 

또한 다양한 사이즈와 색상으로 출시가 가능하며 개인의 취향에 다양한 편리한 착용감은 물론 소비자의 패션 아이템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메디셀 은 "마스크가 생활 필수품이 된 요즘, 더워지는 날씨 때문에 마스크 착용 시 답답함을 호소하는 소비자를 위해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착한 가격의 실용적인 마스크를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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