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휴가철 빈집털이 절도 예방하세요
[기고] 휴가철 빈집털이 절도 예방하세요
  • 김해성 기자
  • 승인 2020.07.30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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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경찰서 가좌지구대 순경 이예은
인천서부경찰서 가좌지구대 순경 이예은

[인천서부경찰서]본격 더위가 기승하는 7·8월, 사람들은 바다, 계곡과 같은 피서지로 휴가계획을 세우곤 할 것이다. 보통 장마철은 7월 말까지로 장마기간이 끝나면 더위가 더 극심해져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떠날 것으로 예측된다. 휴가를 떠나기 전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아무래도 비어있는 집에 대한 걱정일 것이다. 집에 가족이 있다면 걱정을 덜 수 있지만 집에 아무도 없는 상태로 몇 박씩 여행을 떠나게 된다면 비어있는 집에 도둑이 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휩싸이기 마련이다. 이와 관련하여 빈집털이 절도 예방법을 알아보자.

① 도어락 비밀번호 변경 및 이중잠금장치를 설치하자.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없이 사용한다면 지문이 번호판 키에 남아 비밀번호가 노출되기 쉽다. 따라서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여 지문 흔적을 남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것이다. 또한 도어락 외에 또 하나의 잠금장치를 설치하여 절도범의 침입을 어렵게 만들도록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이다.

② SNS 사용을 자제하자. 인터넷상의 정보 전파성은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휴가계획을 노출시킨다면 절도범죄에 더욱 노출되기 쉽다. 웬만하면 집 주변 사진도 올리지 않는 것이 좋다. 범죄자에게는 모든 사진이 범죄에 사용할 정보가 될 수 있기 떄문이다.

③ 장기 여행 시 쌓일 수 있는 택배, 우편물을 경비실 혹은 옆집에 부탁하자. 택배, 우편물이 집 앞에 쌓여져 있을 시 집 주인이 장기적으로 집을 비워놓았다는 것이 드러나 절도 범죄에 노출되기 쉽다. 따라서 여행을 가기 전 옆 집이나 경비실에 우편물과 택배를 부탁하는 것도 하나의 절도 예방 방법이 될 것이다.

휴가철 여행을 떠나기 전 위와 같은 절도 예방 수칙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즐거운 휴가를 떠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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