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자가 만난 사람 제4편 (송재호 국회의원)
권기자가 만난 사람 제4편 (송재호 국회의원)
  • 권대정 기자
  • 승인 2020.08.01 2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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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이 중요 그와 함께 제주의 발전 도모 / 제주 삼다수 공장 5호까지 고려 돼야 /
소수에 대한 배려 가져야 / 남자의 눈물은 소중하고 아름답다

[제주=내외뉴스통신] 권대정 기자 = 2020년 8월 1일 49일이란 기록적인 장마가 걷히고 , 상큼한 제주의 공기가 새삼 더욱 좋다. 싱그러운 하늘을 보며 지인의 점심 약속 후 오늘 오후 2시에 송재호 국회의원과의 인터뷰가 있는 날이다. 점심 약속 장소에서 전복물회를 먹는 중, 지인에게 "오늘 송재호 국회의원 인터뷰 잡혔져"!!라고 하자 , 게민 응원 막걸리로 나가 사크메 한팽 갖다 드립써!!(제주어로 - "그러면 응원 막걸리로 제가 한병 살테니 갖다 드리세요!!)라고 해서 1000원짜리 막걸리 한 병 들고 식당에서 나와 차를 타고 송재호 국회의원 사무실로 출발.

우 (송재호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우 (송재호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오후 2시 도착. 송재호 국회의원 반갑게 마중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인터뷰를 시작한다. 먼저 "조금 전에 한 도민이 송재호 국회의원 팬이라며 건네주신 막걸리 한병을 전하자 "아고 감사합니다, 꼭 그 도민께 안 마시고 잘 간직하고 열심히 일하게다고 전해주세요."라고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는 그 .    좋다!!! 이 사람 (요건, 본 기자의 생각).

1. 먼저 나 송재호는 어떤 사람 ?

 저는 이론과 실무를 갖춘 사람으로 교수 , 제주도 개방형 1호무원, 도정과 국정운영을 경험하고 제주도에 많은 신세를 져 제주도와 나라를 위해서 일하고 싶은 사람이다.

2. 나 송재호의 장점과 단점은 ?

 사람은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를수 있지만, 집착이 강한 편이어서 시작하면 끝까지 한다. 지나치게 사랑하는 편이어서 조금 병(病) 같기도하다. 그래서 내 집사람도 한눈에 반해 결혼했다.

여백이 많아 게으를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어 직원들에게도 게으르면서 충만함을 갖기위한 여백을 가져라. 여백이 있어야 써 넣을 수 있다.라고 강조하지요.

그렇다면, 소크라테스의 말처럼 내 자신을 잘 알아야 하며, 내 자신을 잘 알게 되면 제주의 발전도 보인다. 이제는 그린(Green)과 디지털(Digital)의 시대로 제주를 유네스코가 인정한 환경수도를 만들고 지금은 물이 석유보다 더 비싼 시대라 삼다수 공장도 5곳을 더 만들어 빗물로 빠져 나가는 손실을 막고 제주의 수익을 늘려야 한다. 그리고 제주의 농업생산물들을 잘 가공하여 식품산업의 시대가 제주를 살려내는 소중한 자원의 시대로, 예를 들어 ,메밀은 제주 주요 농산물로 전국 생산량의 90%를 우리가 생산하니 제주가 잘하는 장점을 갖고 승부를 보자.

3. 초선 의원으로서 요즘 심경 ?

사실, 제주시 갑 국회의원 출마는 국가에서 징집(차출) 한 것이다.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문재인 정부의 요청으로 국회원에 출마한 것이지, 나는 생각은 그다지 없었던 터라 어떻게 보면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의 제주를 포함할 수 있는 포석에서의 제주를 견인 할 수 있다는 정부의 요청이기도 하다.제주도의 의견을 국정에 반영하고, 문재인 정부의 다리가 되야 겠다는 생각으로 용인한 것이다. 제주도지사와 도민 의견을 수렴하는 도의회의 역할이 이 시점에서 중요하다는 것이다.

4. 60의 나이에 국회의원 도전이 지치지는 않았는지 ?

 인생 2모작 이라 생각한다. 두번째 인생을 산다고 생각했고 그래야 열정으로 또다른 열정을 낳아 제주도에 봉사하며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생각을 했다. 국가균형발전을 제주에 접목해 중요한 국정과제를 잇겠다는 일념에 지치지가 않았다. 코로나 시대 , 문재인 정부의 한국형 뉴딜 정책, 행정수도의 균형발전의 3대 과제가 나에게 있고 해야할 일이 있기에 지치지가 않다. 이제 코로나 전의 시대와 코로나 후의 시대에 정부는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우리는 방역을 어떻게 할 것인가. 코로나가 주는 교훈, 즉 휴먼뉴딜 (Human New deal)의 시대에서의 예측가능한 고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인간적 고민을 통해 인간끼리의 스킨쉽 시대를 다시 만들어내야 한다. 디지털 산업 측면에서의 한국형 뉴딜 정책은 정부의 160조 투자와 기업의 약 500조 정도를 합하면 700~800조원의 예산이 준비되는데 과연 우리 제주는 준비가 되었는지? 제주는 무엇으로 갈 것인지 ? 멋진 제도는 있는지 ? 숙제를 게을리 하면 지역에 매몰된다. 세계적인 대학과 홍콩 등지의 금융회사를 유치도 필요하다.

5. 초선의원으로서 준비하고 있는 법안은 ?

 갈등관리기본법이다. 사회적 합의가 전제가 되는 법안으로 합의가 잘 되어 싸우지 않는 나라를 만들게 하고 싶다. 부모가 중화요리집(짜장면집) 가서 야! 너네 오늘 짜장 먹어, 혹은 짬뽕 먹어 해보세요. 애들은 그때부터 갈등이 생깁니다. 어른도 그렇겠지요. 직장에서 김대리 짜장 먹을래 ? 짬뽕 먹을래 ? 하고 의견을 물어보고 정해야 갈등이 없습니다. 즉 제가 올해 정기국회 회기 내에 이 법안을 발의하여 통과시켜 소수와 약자를 보호하고 국가가 공동체를 포기하지 않게 취약계층의 편을 들어주는 우리생활에 근간이 되는 국가법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6. 원희룡 지사에게 "버르장 머리 없는" 얘기는 어떤 ?

 사실 미안하다고 했다. 친척 관계이기도 한데, 문재인 대통령에게 여자 박근혜라는 말을 공식석상에서 표현해 그랬다. 도지사에게 나또한 미안하다. 요즘 대통령 후보를 할지, 도지사를 하려는 건지 잘 모르겠다. 둘 다 하려는 건 최악이다. 직장에서 이 것도 하고 저 것도 하는 직원을 채용하느냐?

7. 만약 타임머신을 타고 2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다시 하고 싶은지 ?

 그냥 이 길을 가겠다. 사람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수들도 많이 필요하다.

8. 좋아하는 음식과 취미 ?

  고기국수를 좋아한다. 매일 먹어도 맛있다. 한때는 낚시에 취미가 생겨 추자도, 추자군도 등 안 다닌 데가 없다. 근데 집사람 (사모님)이 "심장에 스탠스 한 사람이 경 다니민 이혼 허쿠다" (제주어 - "심장에 스탠스 한 분이 그렇게 다니면 이혼 하겠다")해서 몸 조심 하라는 말에 취미는 접은 상태이기도 하다.

9. 남자의 눈물이란 ?

 눈물은 남자의 소중한 감정이다. 우는 남자는 멋진 남자다. 노무현 대통령 돌아 가실 때 정말 많이 울었다. 요즘 민원인들을 만날 때도 매일 울컥한다. 사실 다 어렵고 불쌍한 일들의 민원이어서 매일 울컥울컥한다.

10. 끝으로 내외뉴스통신 전국 독자분들에게 한 말씀 ?

 내외뉴스통신 뉴스 많이 봐 주시고, 내외뉴스통신 nbn 시사경제지 많이 봐주세요. 그 안에 독자 여러분의 미래도 있습니다 .   앗!! 감사합니다 (권 기자 감동합니다.)

 - 권 기자의 단상 : 송재호는 청년 , 좀 멋있다. 혹시 더 큰 꿈과 목표가 있나 ?? 

   이제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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