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모니온(MONYON)은 한국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와 블록체인 기반의 '전당대출과 럭셔리 제품 구독경제를 위한 플랫폼'인 모니온코인(MNO)의 상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브랜딩 및 온라인 시스템 개발 경력 20년 이상의 실력을 보유한 모니온의 임직원이 국내 전당 대출 브랜드 런칭 및 시스템개발의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해온 모니온코인(MNO) 프로젝트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명품, 자동차 등 담보대출을 취급하는 금융기관(모니대부)과의 제휴를 통해 코인 홀더들에게 안정적인 보상과 프로젝트에 따른 추가 보상을 한다.

한편, 모니온코인(MNO)은 연내에 중고명품 렌탈 서비스를 시작으로 스포츠카, 호텔, 리조트, 요트 등 럭셔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 단계 높은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럭셔리 서비스 플랫폼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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