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지난 7월 10일 런칭한 신생 브랜드 ‘미엘리스트’는 홈스테틱 기초뷰티 제품인 ‘글래스 스킨 부스터 패드’를 출시 27일만에 완판했다고 밝혔다.

이에 ‘미엘리스트’는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 첫 제품인 물광패드를 50% 할인가에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행사는 8월 5일 시작해 1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미엘리스트’ 측은 “첫 제품인 물광패드가 이토록 빠른 시일 내에 완판될 줄은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미엘리스트’의 브랜드 철학을 고객 여러분에게 직접 전하고 물광패드를 선사하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빛나는 물광 효과로 물광패드라 불리는 ‘글래스 스킨 부스터 패드’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피부 보습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업체 관계자는 “여름철 뜨거운 태양열에 쉽게 달아오르는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기 위해 시원한 쿨링감을 주는 페퍼민트잎추출물과 멘톨을 함유하고 있으며 스킨팩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눈과 눈 주변부를 제외한 얼굴 전체를 부드럽게 닦아내는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엘리스트’의 고객 사은 행사와 제품에 대한 정보는 ‘미엘리스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sjpost_news@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803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