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월북 탈북민 코로나19 감염 의심으로 '봉쇄된 개성' 특별지원 지시
北, 월북 탈북민 코로나19 감염 의심으로 '봉쇄된 개성' 특별지원 지시
  • 이성원 기자
  • 승인 2020.08.06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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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당 중앙위 정무국 회의 처음 공개
WHO 평양사무소, 접촉자 3635명 격리
북한 김정은 위원장(사진제공=YTN 뉴스 영상 캡처)
북한 김정은 위원장(사진제공=YTN 뉴스 영상 캡처)

[내외뉴스통신]이성원 기자= 김정은 위원장이 당 중앙위원회 정무국 회의를 열고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봉쇄된 개성시에 특별지원하기로 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당 중앙위 정무국 회의에서 "국가최대비상체제의 요구에 따라 완전봉쇄된 개성시의 방역형편과 실태보고서를 파악하고, 봉쇄지역 인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식량과 생활보장금을 당 중앙이 특별지원할 것에 대한 문제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24일 개성으로 월북한 탈북민 김모씨(24)가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된다며 방역수준을 최대비상체제로 격상시키고 개성시를 완전 봉쇄했다.

세계보건기구(WHO) 평양사무소는 월북자의 1차 접촉자 64명과 2차 접촉자 3571명이 확인되어 이들을 정부시설에 40일간 격리됐다고 알렸다.

다만 월북 탈북자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달 27일 평양 4·25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차 전국노병대회 이후 열흘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회의에는 박봉주·리병철·리일환·최휘, 김덕훈·박태성·김영철·김형준 당 부위원장과 노동당 내 주요 부서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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