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이성원 기자= 한국여자골프국가대표 감독 박세리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박세리는 유튜브를 통해 “친근한 모습으로 팬들과 더욱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박세리의 ‘2020 Seri OPEN’ 채널 영상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업로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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