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파손된 포트홀 조심,

[광주=내외뉴스통신] 서상기 기자=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은 '물 폭탄' 수준의 기록적인 폭우와 태풍까지 예고 되며. 제5호 태풍 '장미'까지 북상 중이며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예상 된다고 말하며 폭우 및 태풍에 대비한 자동차 관리법에 대해  밝혔다.

이어, 시민연합은 태풍으로 교통사고 치사율 15% 증가.폭우·강풍의 최고 안전운전법은 감속 운전. 강풍으로 차선이탈, 중앙선 침범사고 위험.도로의 지뢰 “포트홀”. 적재물 화물차와 대형차를 안고 업고 가지 마라. 고속도로 위험지역 통과 시 강풍 주의 표지판 준수.심한 ‘침수차’ 과감히 포기, 선(先)견적 후(後) 정비.전기차는 습기 제거, 주황색 배선은 고압선 “감전 위험”. 기상정보 운전, 강풍과 횡풍 위험지역은 우회. 등 폭우 및 태풍피해 자동차 관리법을 전달했다.

끝으로, 자동차10년타기 시민연합은 1998년 1월 발족하여 자동차의 안전과 환경을 위한 소비자 권익 운동. 소비자 권리 보호 운동. 등 미세먼지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시민연합이다.

 

sski700@nate.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020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