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상가의 경우 규모가 클수록 시설이 다양하게 갖춰질 수 있고, 대형 서점이나 마트 등 유명한 프랜차이즈 점포나 키테넌트 점포의 입점 가능성이 높다. 

세종의 랜드마크로 자리를 잡을 ‘세종 대방디엠시티’는 현재 하이마트가 입점예정이며 또한 스타벅스, 롯데리아, 김형제 고기의철학 만두가 만두 앤 석갈비, 역전할머니맥주, 베이커리 등 입점완료 했으며 세종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에 분양과 임대 문의가 몰리며 트렌디한 상권들과 입점 협의 중에 있다. 

설계특화로써 투자가치를 높여 대방건설의 ‘세종대방디엠시티‘는 지역 내 단일 최대 규모의 주상복합 상업시설로 360도 4면 개방형 스트리트 설계로 접근성, 가시성이 최고로 꼽히고 있다.

대규모 스트리트형 상가로 인근 수요자들에게 각인되기 쉽고, 이용고객들의 동선을 고려하여 상가 전용 개방형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했다.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고 집객력을 향상 시키고 순환형 동선설계를 통해 체류시간 또한 늘리기 유리하여 상가 매출 증대에도 탁월하다.

단지 내 상가는 특성상 입주민 고정수요를 바탕으로 단골고객과 가족단위 고객을 잘 유치하면 매출의 변동이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임차인들의 선호도가 높아 인기가 좋다. 세종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에서 앞으로 각종 프랜차이즈, 병원, 베이커리, 음식점 등 다양한 MD구성으로 식사 ,쇼핑, 문화까지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차별화된 설계로 기존 주변 상권의 일반적인 콘셉트의 문제점을 보완할 계획이며 테마카페, F&B 시설들을 유치해 맞춤형 공간을 제공하면서 기존 상권을 통합하는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세종대방디엠시티 센트럴스카이 상업시설은 세종시청, 교육청 앞에 위치한 홍보관에서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sjpost_news@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386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