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 뷰티 브랜드 메디앤서가 배우 오나라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11일 밝혔다.

메디앤서 관계자는 “뛰어난 자기관리로 연예계 대표 동안 미모, 나이를 잊은 탄탄한 피부가 매력적인 배우 오나라를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소비자들에게 친근함과 신뢰감을 주며, 세련되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메디앤서의 뛰어난 기술력을 친근하게 알리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다.”는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오나라는 MBC 수목드라마 '십시일반'에 출연 중이며, 9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신규 버라이어티 '식스센스'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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