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내외뉴스통신] 김종필 기자= 제주시 노형동(동장 양경저)은 지난 4일 부터 7일 까지 관내 어린이공원에 대해 풀베기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노형동은 관내 어린이공원 20개소 전역에 걸쳐 긴 장마기간 동안 자란 잡초, 잡목 등을 제거하고, 풀 속 생활 쓰레기 등을 등을 수거해 아이들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양경저 노형동장은 “앞으로도 쾌적한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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