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주방 먼슬리키친, 성균관대와 함께 ‘HMR 푸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선봬
공유주방 먼슬리키친, 성균관대와 함께 ‘HMR 푸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선봬
  • 한미진 기자
  • 승인 2020.08.1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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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공유주방 먼슬리키친
▲사진제공= 공유주방 먼슬리키친

[서울=내외뉴스통신] 한미진 기자 = 푸드코트형 공유주방인 ㈜먼슬리키친은 성균관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과 협력해 예비창업자 및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HMR(가정간편식)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창업을요리하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유주방 먼슬리키친, 성균관대학, 민간(지역주민, 청년)이 협력한 ‘3자 콜라보’ 형태로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예비창업자는 8주간 사업계획 P&L작성, 조리실무 및 매장 관리·운영 실습, 고객서비스 및 월 결산 실무, 마케팅 전략 및 브랜딩 선정, 세무신고 및 인사관리, 배달 및 배달 대행, 전문가 메뉴컨설팅(샐러드, 요거트, 음료 한정) 등 전반적인 외식창업, 외식경영 컨설팅 및 임대료와 재료비를 지원 받는다.

특히 배달 및 푸드코트형 공유주방 먼슬리키친 논현점에 입주, 배달과 더불어 홀 운영으로 배달, 픽업, 방문 등 여러 형태를 통한 고객확보 전략을 경험하고 외식업의 최신 트렌드와 운영 노하우를 쌓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먼슬리키친 관계자는 “1년에 18만~20만 개의 식당이 문을 열고 이 중 90%가 3년내 폐업하는 경쟁적인 외식창업 생태계에서 예비 창업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사전에 교육해 문제 해결능력을 기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먼키는 국내 공유주방 사업의 개척자로 작게는 개인 점주의 사업 안정화, 크게는 공유주방 트렌드를 선도하며 새로운 외식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플랫폼이 되려한다”고 전했다. 

현재 ‘창업을요리하다’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2차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성균관대학교 홈페이지 성균관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desk@kmm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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