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비평가협회 글로벌 시장 개척 비전 당부도

 

[서울=내외뉴스통신] 탁계석비평가회장 

창작과 지휘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박지훈 수원시립합창단 지휘자 겸 작곡가가 8월 10일 한국예술비평가협회(회장:탁계석)로 부터 베스트 음악가상을 수상했다. 그간의 창작 작업에 대한 평가와 향후 글로벌 창작을 위한 도약과 비전을 당부하는 메시지가 담긴 수상이다.  (사진제공=탁계석 비평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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