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 혁신 대상 영예

[서울=내외뉴스통신] 김경의 기자 = 인기 피부 유튜버로 소문난 민동성 피부는역시민동성 대표가 제8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 기업인상을 수상했다.

지난 12일 서울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예술문화인 기업인상' 시상식에서 민동성 대표는 '신기술 혁신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민동성 대표는 자신의 유튜브 피부관리 채널 '피부는민동성' 크리에이터들 및 구독자들과 지난해 8월 '가톨릭중앙의료원 화상 환자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하며, 사회공헌에도 힘써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은 문화예술공로상(1부)과 기업인상(2부)으로 진행되고 있다. 기업인상은 신지식인대상, 창조경영인대상, 소비자브랜드대상으로 구성됐다.

대한민국예술문화인대상위원회(위원장 박희영, 조직위원장 배명직)가 문화체육관광부 및 도전한국인운동협회와 함께 주최하며, (사)서울경제연합이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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