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세계적인 명품 가구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영동가구가 7월부로 서래마을로 이전을 완료하여 새로운 쇼룸에서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

새롭게 단장한 영동가구의 쇼룸은 세계 Top3 업홀스터리 브랜드로 손꼽히는 롤프벤츠를 선두로하여 히몰라, 그위너, 로널드슈미트 등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롤프벤츠의 모델을 메인층에 하나의 거실 형태로 전시하여 고객들로 하여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새로운 쇼룸은 논현동의 기존 매장보다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다양한 명품 가구들을 체험해볼 수 있어 편안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의 공간이다.

이에 더하여 기존 매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발렛 파킹 시스템, 최적화된 가구 체험 동선, 현실 환경에 맞는 디스플레이는 방문하는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영동가구는 유럽 현지와 동일한 가격 정책으로, 수입가구이지만 착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더욱 부담 없이 고급 명품 가구를 구매할 수 있다.


sjpost_news@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111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