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이성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기부금 횡령, 부실회계 의혹 등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윤미향 의원은 정의연 이사장 재직 당시 자신의 계좌로 후원금을 모집하고 기부금을 부실회계 처리한 의혹을 받는다.

한편, 윤미향 의원이 검찰에 소환된 건 검찰 수사가 시작된 지 약 3개월만이다.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199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