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한미진 기자 = 여름은 두피에 적신호가 켜지는 시기다. 강한 자외선과 덥고 습한 날씨가 모발을 약하게 하고 탈모도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지루성두피염, 탈모 등 두피 문제로 고민을 겪고 있는 사람이라면, 여름철 머리카락을 지키기 위한 방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다.

머리는 아침보다 저녁에 감는 것이 더 좋다. 이는 낮 동안 두피와 머리카락에 쌓인 노폐물을 씻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두피와 모발을 건조하게 하는 뜨거운 물 보다는 미지근한 물이 더 적합하며, 자극이 적은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에 더모리스 일라이트 샴푸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제품은 데일리 스케일링이 가능한 샴푸제형으로 각종 트러블 및 지루성두피염 샴푸다. 또한 주성분이자 특허성분인 일라이트는 두피에 쌓인 노폐물과 미용실에 이뤄지는 각종 펌 및 염색시술후 두피에 남아있는 중금속을 흡착해 세정해줌으로써 자극적인 화학성분이 아닌 자연친화적성분으로 데일리 약산성 스케일링에 도움이 된다.

이뿐만 아니라 맥주발효추출물과 홍삼추출물, 다양한 꽃물추출물 함유로 순한 두피케어가 가능하다.

더모리스 관계자는 “야외 활동 시에는 모자나 양산 등을 사용해 강한 자외선이 두피에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강한 자외선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모발이 약해지고, 푸석푸석해지기 때문에, 모발이 자외선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며 “과잉피지분지를 조절해 두피에 자극을 줄이는 일라이트 스칼프케어 샴푸로 두피관리 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더모리스는 현재 3차완판 이벤트로 모근사이를 세밀하게 케어 할 수 있는 두피브러쉬와 샴푸본품 1+1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또한 더모리스 일라이트 샴푸는 신세계 면세점 입점 되어있으며, 해외구매 사용자들도 꾸준히 늘고 있다. 동시에 다양한 두피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도록 신제품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

desk1@nbnnews.co.kr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551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