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양우내안애 동남에코시티 1차’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 지북동 일대로 지하2층~지상29층으로 11개동 총 905세대가 들어선다.
대지면적 45,680㎡이며 연면적 131,074.02㎡으로 용적률 199.91%에 달한다.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이 풍부하며 동간 거리가 넓어 조망권 및 통풍에 우수하다. 전용면적 59㎡ 348세대, 75㎡ 125세대, 84㎡ 432세대로 다양하게 선택가능하다.
4베이 판상형(일부세대 제외)으로 채광과 환기에 탁월하다. 세대별로 드레스룸, 붙박이장, 수납장, 팬트리 등 극대화하고 와이드 거실로 공간활용도가 높다. 발코니 확장으로 27㎡~40㎡까지 실내공간을 극대화했다. 휘트니스센터, 도서관, 실버센터, 어린이집 등 다양한 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동남택지구, 방서지구, 지북지구 뉴스테이 등 맞닿아 있다. 공원과 무심천, 유기농 산업 복합서비스지원단지, 청주상수도사업부 등 주거하기 좋은 환경으로 마련된다. ‘청주 양우내안애 동남에코시티’는 지난 1월 조합설립인가를 완료해 4월 지구단위계획을 신청해 현재 95% 토지 계약을 완료했다. 2023년 6월경 입주 예정이며 청주 최저가 700만원대로 일반분양 전 마지막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홍보관을 방문하실 때는 코로나 안심예약제를 운영중으로 자세한 내용은 포털사이트에서 코로나안심예약 검색을 하신 후에 방문등록 하시고 방문하시면 편리하게 세대를 보실 수 있다고 전했다.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