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통합당, 전광훈 목사와 무관···민주당, 남탓 말고 방역에 더 신경 써야”
김은혜 “통합당, 전광훈 목사와 무관···민주당, 남탓 말고 방역에 더 신경 써야”
  • 김경현 선임기자
  • 승인 2020.08.18 15: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광훈 목사, 공동체 안위 위협···응분의 조치 따라야 할 것
민주당, 연휴직전 정부의 특별여행기간과 할인쿠폰 발급에 안이한 대응···국민 탓만 해
▲ 김은혜 미래통합당 대변인. (사진출처=김은혜 의원 SNS / 그래픽=김경현 선임기자)
▲ 김은혜 미래통합당 대변인. (사진출처=김은혜 의원 SNS / 그래픽=김경현 선임기자)

[내외뉴스통신] 김경현 선임기자 = 미래통합당 김은혜 대변인이 18, 77주년 광복절 당일(15) 개최된 광화문 집회에 대해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며 논평을 냈다.

김 대변인은 전광훈 목사는 정부의 방역시책에 협조하지 않은 채 공동체의 안위마저 위협하는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을 했다특히 확진이후의 행동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밝힌 뒤 비판받아 마땅하며 책임 있는 자리에서 책임 있는 행동을 (하지) 못한 데에 응분의 조치가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 여당에 묻는다코로나19로 국민들의 생명이 위협받고 온 국민이 고통을 감내하는 상황을 왜 정치쟁점화 하는가라고 반문한 뒤 집권여당은 연휴직전 정부의 대대적인 특별여행기간 독려, 할인쿠폰의 대대적 발급 등 안이한 대응은 인정하지 않은 채 오히려 국민 탓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주말에 모인 많은 국민들은 정부여당에 호소하러 것이지 전광훈 목사를 보러 간게 아니라면서 국민들 비판의 목소리를 겸허히 들어야 할 집권당이 본인들은 빠지고, (코로나19 재확산을) 오히려 국민들에게 덮어씌우는 정략적 의도가 궁금하다급하셨느냐?”고 반문했다.

더해 코로나19로 대한민국 국민건강이 위협받는 상황에 정치를 끌어들이지 말라통합당은 전광훈 목사와 아무 관계가 없다면서 “(통합당은) 함께 한 적도 없다. 말이 안 되는 걸 굳이 엮으려고 애쓰는 게 안쓰러워 보일 뿐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금 정치는 국민들의 안전에만 집중해야 한다민주당은 국민을 위해 정쟁의 욕구를 내려놓으라면서 남탓 궁리할 시간에 방역조치에 더 신경 쓰길 권한다고 일갈한 뒤 국민건강마저 정치공학으로 활용하는 구태, 그간 충분히 하지 않았느냐고 언급했다.

 

newsjooo@hanmail.net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357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내외뉴스통신
  • 제호 : 내외뉴스통신
  • 발행/편집인 : 김광탁
  • [뉴스통신사업]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23
  • 등록일 : 2012-03-02
  • 발행일 : 2013-11-19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475
  • 등록/발행일 : 2017-04-20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53 (마포트라팰리스) B동 1209호
  • 이메일 : nbnnews1@naver.com
  • 연락처 : 02-786-5680
  • 팩스 : 02-786-62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혜민
  • 사업자등록번호 : 107-87-66774
  • 내외뉴스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내외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