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한식프랜차이즈 ‘이화수전통육개장(대표 정은수)이 KBS2TV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극본 문현경/연출 황승기) 공식 제작지원을 진행, 브랜드 인지도 상승세를 보이며 소비자와 예비창업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드라마 ’출사표’는 배우 나나(구세라 역)와 박성훈(서공명 역)을 비롯해 안내상(조맹덕 역) 등이 출연한다. 시작은 유쾌했으나 점점 뭉클한 감동과 진심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면서, 20~40대까지 폭넓은 애청자들을 이끌고 마지막회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주식회사 이화수 측은 “드라마 후반부로 갈수록 가슴 뜨거워지는 스토리와 함께, 종영을 앞두고 많은 시청자들의 아쉬운 반응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밝히며, “이와 더불어 ‘이화수전통육개장’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와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이번 드라마 ‘출사표’ 제작비용을 가맹점 부담 없이 본사에서 전액 부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2019년에도 유지태, 이요원 주연의 MBC 드라마 ‘이몽’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상승 및 가맹점 매출 증대를 위해 노력한 바 있다. 당시에도 제작지원 비용은 100% 본사 부담으로 진행하며, 가맹점주들의 신뢰를 얻었다.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보다 친근한 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다가설 계획이다. 또한 가맹점주들의 만족도 상승과 가맹점 매출 증진을 위해 본사 차원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계획 중에 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이화수 주식회사는 전국 가맹점 200호점을 돌파하며 대표적인 한식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 했다. 또 메뉴개발(R&D), 물류, 슈퍼바이징 등 탄탄한 시스템을 갖춘 프랜차이즈로서, 불경기 속 롱런이 가능한 안정적인 창업아이템으로 평가 받고 있다.

최근 이화수전통육개장은 ‘2020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4년 연속으로 수상하며,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는 경쟁력 있는 브랜드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또한 매일경제 ‘100대프랜차이즈’ 2년연속 수상(2018,2019년), ‘2019 대한민국브랜드어워즈’에서 프랜차이즈 브랜드대상을 수상 하는 등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의 다양한 수상경력을 통해 안정적인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신규 창업자들을 위해 최대 30억 한도 내 임차보증금 대출을 제공하고, 업종전환 창업자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도록 맞춤 창업을 지원 중이다. 이화수 전통육개장 가맹창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나 고객센터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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