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 “공수처는 ‘비리 은폐처’···민주당, 코로나19 상황에 갈등의 씨앗 뿌려”
배준영 “공수처는 ‘비리 은폐처’···민주당, 코로나19 상황에 갈등의 씨앗 뿌려”
  • 김경현 선임기자
  • 승인 2020.08.2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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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난 앞에서도 정부여당 ‘국민생명’보다 ‘정권보위’···문재인 정부 핵심인사 고발사건 137건 중 120여건 기소여부조차 정해지지 않아”
▲ 미래통합당 배준영 대변인. (사진출처=배준영 의원 SNS / 그래픽=김경현 선임기자)
▲ 미래통합당 배준영 대변인. (사진출처=배준영 의원 SNS / 그래픽=김경현 선임기자)

[내외뉴스통신] 김경현 선임기자

여야가 힘을 모아야 할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정부여당은 공수처에 협조하지 않으면 법까지 개정해 출범시키겠다며 야당 겁박에 나섰다고 미래통합당 배준영 대변인이 25일 날선 논평을 냈다. 이는 지난 24일 더불어민주당 홍정민 원내대변인이 통합당을 향해 공수처 추천위원을 선정을 요구한 것에 대한 반응으로 보인다.

배 대변인은 헌재에 위헌심판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 달라는 제1야당의 요청은 묵살하고, 이미 플랜 B’까지 철저히 준비해놓았다어제(24) 민주당 김용민 의원은 야당의 비토권을 무력화시킬 개정안까지 발의했다고 성토했다.

이어 무엇이 그리도 급한가. 청와대 특별감찰관 후보자 추천요청은 정권 내내 단 한 번 하지 않고 질질 끌고, 당장 시급한 4차 추경도 미적대는 정권이 유독 공수처 만큼은 놀랄 만큼 신속하다면서 코로나19 국난 앞에서도 정부여당은 국민생명보다 정권보위가 더 시급한가라고 언급한 뒤 이제 그 누구도 공수처의 진정성을 믿지 않는다. 공수처의 시나리오는 뻔하다고 말했다.

또 배 대변인은 지금도 문재인 정부의 핵심인사 고발사건 137건 중 여전히 120여건은 기소여부조차 정해지지 않았다고 한다비리 은폐처와 다름없는 공수처가 만들어지면 정권의 치부는 아예 덮어질 것이라면서 조국, 송철호, 윤미향 등 정권의 허물이 들통 날 때마다 정부와 여당은 사죄보다 모르쇠로 일관해왔다고 일갈했다.

더해 내 편의 죄에는 한없이 너그러운 관대함을 발휘하던 정권의 이중성을 국민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고 강조한 뒤 코로나19로 나라가 위태롭다여야가 뜻과 힘을 모아야 할 이 때에 갈등의 씨앗을 뿌려 (민주당) 얻을 것이 무엇인가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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