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루머 잠재울 군입대는 차질없다.김호중의 충성은?

[서울=내외뉴스통신] 김덕팔 기자=가수 김호중 드디어 그 동안 모든 루머 종식시키고 군입대 위해 9월10일 논산 육군훈련소로 직행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사나이 김호중은 또 이렇게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된다.

김호중을 지켜본 개그맨 김용은 이렇게 말했다.

군대에서 많은 변화와 좀더 성숙해 지는 계기를 갖게 될거라며 국산 최신형 총기 사격때 좁은 가름자 사이로 세상을 다시 보게될것이라고 본인의 군대경험담에 빗대어 목에 힘주며 말했다.

5일 정규1집 음반내고 업고 있던 할무니 잠시 내려놓고 군 입대하면 혹시 대북정책을 통해 노래로 북한주민들을 달래줄수 있을까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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