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내외뉴스통신] 서상기 기자

양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열린 나눔 행사에서는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과 여름 무더위 등 요즘같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위해서 영양이 가득한 삼계탕 한 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박용화 의원은 “오늘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해 주신 양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윤금 위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한마음으로 어려운 시국을 이겨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박용화의원은 2019년 의정봉사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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