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 이민정 직접 참여…버건디 컬러의 스페셜 에디션, 시그니처 버건디 컬러의 립스틱도 선보여

[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리엔케이가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버건디 컬러의 한정판 에디션을 출시했다.

고기능성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리엔케이(Re:NK)’는 론칭 10주년을 맞아 브랜드 뮤즈인 이민정과 함께한 한정판 ‘셀 투 셀 시그니처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특별한 한 해를 기념하는 이번 ‘셀 투 셀 시그니처 에디션’은 리엔케이 뮤즈 이민정이 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했다. 브랜드의 베스트셀러이자 이민정의 애정템인 셀 투 셀 에센스(105ml)와 셀 투 셀 아이크림(50ml)을 기존 용량에서 증량한 감동 사이즈로 제작하여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패키지로 선보였다.

리엔케이의 한정판 셀 투 셀 시그니처 에디션은 젊음과 열정을 상징하는 시그니처 버건디 컬러로 표현하여 피부의 생명력을 일깨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고급스러운 골드 시그니처 각인과 개발에 참여한 이민정의 사인이 담겨 한정판에 특별함을 더했다.

2010년 9월 셀 과학 코스메틱 브랜드로 론칭한 리엔케이는 10년간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독자적 성분을 담은 제품들을 선보이며 성장했다. 2012년 초대 뮤즈인 고현정과 콜라보한 K라인을 출시하여 완판을 기록한 데 이어, 2014년 국내 신기술을 도입한 리얼 셀이 담긴 셀 투 셀 에센스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셀 투 셀 크림, 아이크림, 스킨 소프너, 에멀젼, 앰플까지 셀 투 셀 풀 라인(Full-line)을 차례로 구축하며 셀 전문 코스메틱으로써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2018년에는 더 강력해진 ‘리얼셀 2.0’으로 셀 투 셀 에센스를 업그레이드하여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이는 영원불멸을 상징하는 3가지 식물인 에버라스팅, 노팔, 몰약에서 추출한 식물 세포를 리엔케이만의 신기술로 집약한 것으로 100만 개의 리얼 셀이 담겨 보습, 탄력, 윤기, 미백, 주름개선, 속탄력, 속미백의 7가지 피부개선 효과가 있는 토탈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한편, 리엔케이는 10주년을 맞아 뮤즈 이민정과 함께 개발한 시그니처 컬러를 담은 10주년 한정 립스틱 ‘셀슈어 크리미 루즈 시그니처 버건디’도 동시 출시했다. 리엔케이와 이민정이 제안하는 클래식하고 품격 있는 시그니처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리엔케이 10주년 에디션 출시 마케팅 담당자는 “셀 과학 코스메틱 리엔케이와 10년을 함께 해 주신 고객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의 10년도 고객분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제품으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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